아내로써 며느리로써 엄마로써 대표로써 이 모든걸 감당하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요.. 힘들때마다, 위기가 올때마다 무엇을 생각하며 이 자리까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. 모두다에게 궁금해요!! 에너지 받고 싶어요!!